이참에 알아본 전세계 치과치료 비용추이에 관한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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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알아본 전세계 치과치료 비용추이에 관한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세계 국가별 치과치료 비용 차이 치과 치료 비용은 국가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치과 진료비가 높고,  개발도상국이나 의료관광이 활성화된 국가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의 기본 스케일링(치석제거) 비용은 약 209달러로,  한국의 30달러와 비교해 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호주(78달러), 영국(73달러), 뉴질랜드(50달러) 등도 한국보다 2~3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근관치료(신경치료)는 미국에서 1,223달러,  영국 547달러, 뉴질랜드 590달러로,  한국(75달러)과 비교하면 최대 16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임플란트, 크라운, 교정 등 주요 치료에서 더욱 두드러진답니다.  미국에서 임플란트 1개당 비용은 3,000~6,000달러, 호주 2,937달러,  일본 2,069~2,759달러, 뉴질랜드 3,499달러로,  한국의 저가 임플란트(30~40만 원, 약 223~298달러)와 비교하면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보험 적용을 받는 경우에도 한국은 약 120만 원(896달러) 수준으로,  선진국과 3~4배 격차가 있다고 합니다. 동유럽, 동남아시아, 터키, 인도 등은 치과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터키, 인도, 헝가리 등에서는 임플란트 1개당 500~1,900달러로  미국의 1/3~1/6 수준이다. 기본 진료(스케일링, 충전, 발치 등)도  미국의 1/4~1/10 가격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국가별 치과 진료비 격차는 소득 수준 차이를 넘어 의료 시스템,  보험 적용 범위, 의료 인프라, 인건비, 환율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전해 집니다. 우리나라 치과치료...

조선왕조 건국과 고려 역사 왜곡 단군 이래의 국통을 끊은 조선의 역사말살 정책 고발서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 어쩔수 없다

 조선왕조 건국과 고려 역사 왜곡  단군 이래의 국통을 끊은 조선의 역사말살 정책 고발서


목차

왜 조선은 고려의 역사를 지우려 했는가

조선 건국과 고려 역사 말살의 정치적 배경

음양산정도감과 지리 개편의 실체

세종대왕의 고려사 왜곡과 제후국 체제 미화

중종 시기 족보 편찬을 통한 역사 조작

태종의 분서갱유  민족 기억을 불태우다

단군시대 역사 부정과 그 후과

오늘날의 역사전쟁 중화주의 역사침탈과 맞서야 할 민족적 사명

다시 단군의 국통으로 돌아가야 할 때


서론


 왜 조선은 고려의 역사를 지우려 했는가 알아보기

조선왕조는 1392년 이성계라는 장군에 의해 건국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처한 상황을 비켜나가려는 의도였으나 어찌보면 세대교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왕조 교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문명을, 하나의 정체성을, 하나의 민족 역사를 단절시키는 커다란 역사 말살의 서막이었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은 고려라는 이름 아래 500년의 자존과 문화를 지켜왔습니다만 조선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고려의 정통성을 파괴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나라의 과거기록을 없에는 존재자체의 말살이자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정신적 기둥을 뿌리 뽑는 일이었음을 통감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고려가 부흥의 시기를 거쳐 어쩔수 없는 결말로 나라의 국운이 다하여 이미 가치가 없을정도로 그 힘이 줄어 들어 쇠퇴한 것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이렇게 후대를 이어가며  현재 살아가는 미생에 가까운 한사람으로서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우리 역사가 왜곡 되 형편없는 교과서로 배워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자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건 저만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그저 나라의 힘이 이처럼 추풍낙엽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초여름밤 입니다.


조선 건국과 고려 역사 말살의 정치적 배경

이성계는 우왕, 창왕, 공양왕을 차례로 폐위시키며 권력을 장악하였다. 권력의 정통성이 약한 그는 민심을 얻고, 새로운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려의 존재 자체를 역사에서 지우려 했다고 전해집니다.그 첫걸음이 바로 고려 왕족과 관련된 기록의 전면적인 폐기였습니다. 이는 곧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폭력이자, 민족적 기억에 대한 파괴 행위였습니다.


음양산정도감과 지리 개편의 실체

조선은 고려의 지리와 명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음양산정도감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명목상으로는 국가 지리체계 정비였으나, 그 속내는 고려라는 나라의 흔적을 지리적으로 말살하려는 시도였던거같습니다. 한양 중심의 새 지리 질서는 고려의 개경 중심 문명을 의도적으로 배제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교묘하고도 끈질긴 역사 말살의 한 수지 않나 싶습니다만 지금도 그런 모습을 볼수 있는거 같고 이는 현재 요즈음 교통상황을 보면 바꾸긴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세종대왕의 고려사 왜곡과 제후국 체제 미화

많은 이들이 세종대왕을 성군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위대한 임금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진실 앞에서 성인도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만. 세종 시기 편찬된 『고려사』는 고려 황제를 제후로 격하하고, 고려의 독자적 제국 체제를 중국 명나라의 제후로 축소 서술하였습니다. 이는 그저 발끈할 문제가 아닌 진실왜곡이고, 서술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의 외교적 생존을 위해 고려의 자주성을 역사에서 삭제하는 중대한 역사 왜곡이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직서(直書) 원칙을 내세우며 사실 그대로를 적었다고 하였지만, 그 사실은 이미 '선택된 진실'이었습니다. 고려는 더 이상 자주적 제국이 아니며, 조선이야말로 새로운 하늘 아래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라 강변한 것입니다.


중종 시기 족보 편찬을 통한 역사 조작

중종 시기에는 본격적인 족보 편찬이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가계 정리가 아니라, 조선의 정체성을 정당화하고, 고려와의 연속성을 단절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그저 굶기지 않고 사는것 만으로도 아주 대단한 생명의 은인인 것처럼 말입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분에게 형이고 누나이자  선지자로 불려 이끌어 줄 미래 인것은 사실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인거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렇게 고려 시대의 문벌 귀족들은 의도적으로 배제되었고, 조선의 새로운 혈통 서사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곧 조작된 정체성 위에 세워진 위선의 역사였습니다. 이 얼마나 뿌리 깊은 기만이며, 민족 정기의 모독인가?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나를 있게 한것은 부모님 아니 선대였고 선대의 지극정성이 나를 만든 초석이자 현실의  넘지못할 벽 아닌가 저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태종의 분서갱유 민족 기억을 불태우다

태종 이방원은 조선 초기 왕권 강화를 위해 고려와 관련된 서적을 불태우고, 반대 세력들의 책과 문서를 통째로 없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영 후대에 밝혀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했을지 아닐지 이는 그냥 쓰레기 서적 소각이 아니라, 민족의 기억을 태운 행위였습니다. 이는 진시황의 분서갱유보다 더 않좋은 것이지 않나 생각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외세에 의한 것이 아닌, 같은 민족 내부에서 이루어진 파괴였기 때문입니다. 고려의 역사, 문화, 법제, 예악, 예술은 연기 속에 사라지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기억 체계가 자리를 꿰찼고 세력간의 다툼 그것은 어쩌면 제가 살고 있는 인과관계의 한 축이라는 생각도 들어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제가 그들 덕분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역사와 미래는 한축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군시대 역사 부정과 그 후과

더욱 분노를 금치 못하는 것은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까지 부정하고 왜곡한 조선의 사관(史觀)입니다. 단군은 거짓의 신화가 아니라, 민족의 시작이며 근본일지모릅니다. 조선은 명나라와의 외교를 위해 스스로의 상국을 부정하였고, 단군의 국통을 부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역사적 수치이며, 민족적 수모였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왔고, 현재까지도 그 후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우리의 근본에 대해 배척해 아니야 나는 아니야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오늘날의 역사전쟁 중화주의 역사침탈과 맞서야 할 민족적 사명

오늘날 중국은 고구려, 발해, 심지어 고려마저도 중화 역사로 편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선이 왜곡한 고려의 기록을 근거로 주장합니다.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데 긍정부정을 못하고 있습니까? 조선의 역사 왜곡이 오늘날 중화주의 역사침탈의 근거가 되고 있으니,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단군의 국통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지만 그렇게 해야 우리가 삽니다. 지금이야말로 민족사의 대반전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결론 다시 단군의 국통으로 돌아가야 역사를 바로 새워야 하는 후손으로서 의 당연한 의지여야 합니다

조선왕조는 고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지우고 왜곡하였습니다만  이는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계산된 범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왜곡의 실체를 직시하고, 단군 이래의 자주적 민족사를 다시 세워야만 합니다. 역사는 단지 과거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단군으로부터 고려, 고구려, 발해, 그리고 잊혀진 제국의 자긍심을 되찾고 후세에 계승하여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입니다.

부디 이 글이 지금의 우리 대한사람 모두에 게 민족의 역사 회복의 불씨가 되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우린  어쩌면 한반도 라는 곳에서 물리적으로 땅의 기운을 지켜나가며 일만년 의  역사 속 뿌리깊게 자리 잡은 유전인자에 그 뜻을 이 한반도 주변 위기 때마다 스스로 인식해 위기를 발판삼아 제건 해야 하는 정통성 있는 개체 중 하나임이 틀림없는 사실인 것을 선대의  대물림으로 자연스럽게 알고 있나 봅니다. 촉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촉은 어디로 향하라고 지시하시나여? 정말로 중요한 결정은 본인들의 몫이니 다가오는대선 투표 잘하실기를 빌며 이렇게 밤늦게 글써봅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꼭 투표들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문헌 및 각주

『고려사』, 김종서 외 편찬, 세종 103권, 고려 본기.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종실록, 세종실록.

신채호, 『조선상고사』, 조선광문회, 1931.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한길사.

박시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권.

김용만, 『고구려의 역사』, 책과함께.

조법종, "고려사 편찬과 역사 왜곡의 실체", 한국사학회지, 2003.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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